우고메노하테나 라고 하여 2008년 12월 24일경에 오픈할 예정이라고 함.
우선 닌텐도DS의 새로운 모델인 dsi와 인터넷이 결합된 서비스라고 볼 수 있다.
- 닌텐도 dsi의 우고쿠메모쵸(움직이는 메모장)이라는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사용자가 움직이는 애니메이션을(펜으로 그리거나 카메라로 촬영된 영상에 각종 효과를 넣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임.) 만들 수 있고,
- 만들어진 저작물을 wifi를 통해 웹에 올려
- 자랑하고, 커뮤니케이션
- 다른 사용자의 움직이는 메모를 평가하고 투표를 할 수 있다.
2008년 12월 23일 현재는 정식 서비스가 아니라 이벤트를 벌이고 있음. 24일 정식 오픈 예정임
그림 위에 마우스 커서를 올리면 애니메이션 됨.
만들어진 이미지는 motion gif 로 만들어지는 것 같다. 사이트에 최종 게시되는 형태는 플레시 동영상 형식으로 변경 되는 듯.
지금까지 이런 종류의 서비스는 PC사용자를 대상으로 마우스(타블렛이 있으면 타블렛)로 그림을 그리도록 하였던 것에 반해 dsi의 편리한 터치스크린과 스타일러스를 이용한 서비스 전체를 보면 획기적이진 않지만 닌텐도 dsi의 특성과 접목하여 나름대로 인기를 끌만한 서비스로 완성이 되었다.
우리나라에 발매중인 민트패드가 특성상 비슷한 방법으로 서비스가 가능할 것으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