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kia의 viNe서비스와 유사한 서비스이다 viNe의 경우 동영상촬영이 포함되어 있는 듯하나 BreadCrumbz에는 사진 촬영만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BreadCrumbz를 이용하여 사진을 촬영하며 여행을 한다면 자신이 이동한 이동 경로까지도 함께 기록되는 것이다. 당연히 구글맵과 연동하여 서비스되는 것 같다.
그리고 가장 특별한 부분은 사진을 이용한 네비게이션 기능인 것 같다. 위의 사진에서 위의 3장 사진을 보면 사진 아래에 방향표시 표지판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리고 상단에는 전체 경로에서의 나의 위치도 볼 수 있다. 일반적인 지도위에서 경로를 그려주는 것만이 아닌 사진을 통해서 길 안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물론 이 길안내 경로를 위한 사진은 유저들이 촬영하고 작성한 사진과 경로가 필요로하다. 사진과 경로가 저장되어 공유되면, 원하는 다른 사람에게 정보가 제공되는 방식일 것이다.
여행을 통하여 얻어진 사진과 경로정보를 사이트에 공유하면, 같은 목적지의 안내를 원하는 다른 사용자가 정보를 다운로드 받아 길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현재는 T-Mobile의 G1(htc)에서 사용 가능한 Application Service이다.
빨리 우리나라도 디바이스(Android & iPhone)가 출시되어 이런서비스를 사용해 봤으면 좋겠다.
도데체 아이폰은 언제 출시한다는건지....^^;
현재는 T-Mobile의 G1(htc)에서 사용 가능한 Application Service이다.
빨리 우리나라도 디바이스(Android & iPhone)가 출시되어 이런서비스를 사용해 봤으면 좋겠다.
도데체 아이폰은 언제 출시한다는건지....^^;
